평 1.5점
음악 하나는 기깔나게 뽑았다.
원래대로는 카지노 로얄 - 퀀텀 오브 솔러스 - 스카이폴이 순서지만, 그 유명한 <007 스카이폴>이 너무 궁금해서 이 영화부터 봤다. 벌써 이 영화가 10주년이 되었다고 한다. 글쎄 개봉 당시인 2012년도에 봤다면 재미있게 봤을 수도 있는데, 무수히 많은 첩보 영화를 보고 난 지금은 그저 그렇다. 늘어지는 부분이 너무 많다. 그리고 상하이가 배경으로 나오는 장면을 보면서, '와 이 영화 중국인들이 좋아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리모트 대작전! (One Cut of the Dead Mission: Remote, 2020) (0) | 2022.02.24 |
---|---|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스핀오프 : 할리우드 대작전 (カメラを止めるな!スピンオフハリウッド大作戦!, One Cut of the Dead Spin-Off: In Hollywood, 2019) (0) | 2022.02.24 |
싱크 & 라이즈 (Sink & Rise , 2003) (0) | 2022.02.15 |
폴라로이드 작동법 (How To Operate A Polaroid Camera, 2004) (0) | 2022.02.15 |
지리멸렬 (支離滅裂, Incoherence, 1994) (0) | 2022.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