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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1점
미국 감성 이해 불가.
한참 호기심이 왕성할 나이는 맞지만, 마치 성관계에 미친 사람들 같다. 또 주인공뿐만 아니라 출연자들은 왜 이렇게 노안을 뽑은 건지 원. 고등학생이라는 느낌이 전혀 안 든다. 그 시절 미국 고등학생들의 성의식을 엿볼 수 있는 영화다.
덧으로 여자 출연자들의 옷 스타일은 정말 볼만하다. 요즘에도 다시 유행하고있는 나비 문양이 정말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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