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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0.5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심지어 공포심도 못 잡았네.
크리쳐물. 괴수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건 영 아니올시다. 시간 낭비한 기분이다. 처음에는 도시에서 시골에 정착하는 사람의 동네 주민과의 미묘한 갈등과 괴수를 결합한 그런 심리스릴러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도 저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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