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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1.5점
생생한 현장감. 그 뿐.
단순 오락용으로 그럭저럭 볼만하다. 파운드 푸티지 형식의 영화라서 좀 더 생생하고 현실같은 느낌이 난다. 영화 보기 전에 카메라가 너무 흔들려서 멀미 난다는 후기를 보고 각오하고 봤다. 다만, 괴수의 생김새가 너무 게임에 나오는 것 처럼 생겨서 그 부분에서는 그렇게 무섭지만은 않았다. 오히려 거미처럼 생긴 작은 괴수들이 더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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