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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2.5점

씁쓸한 뒷맛.

결말에서 속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씁쓸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특유의 느낌이 많이 살아있었다. 그리고 여전히 결말이 되어서 모든 이야기 구조가 짜맞춰지는 그 감독만의 특색이 있었다.

그리고 영화 보는 내내 주인공들 옷 스타일이 참 멋지다고 생각했다. 캉골에서 옷이랑 모자 사고싶어지네.

*영화 속 언급된 작품

첩혈쌍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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