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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3점

2편에서 끝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2편을 봤다. 1편에서는 과거, 2편에서는 미래. 주제의식 확고하고 좋다. 그때 당시에는 2015년을 이렇게 획기적으로 상상했구나 싶다. 여전히 현실적으로 상용화 되지 않은 기술들이 많다. (물론 실현할 수 있는 기술력은 갖추고 있다.)

재미있긴 했는데 2편에서 끝냈어도 될 것이었다. 그런데 감독이 서부시대 꼭 그려보고싶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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