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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3.5점
통통튀는 색감이 인상적인 하이틴
<헤더스>가 생각나는 영화였다. 전반적인 색감과 패션이 눈에 띄는 부분과 친구의 죽음이라는 소재의 측면에서 떠올랐다. 90년대 패션을 좋아하고, 색감이 예쁜 영화라면 환장하는 나로서는 내용과 완성도를 차치하고서라도 꽤나 좋은 평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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