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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2.5점
한결같은 웨스 앤더슨만의 세계
1. 나탈리 포트만은 정말 매력있는 배우다. 말간 얼굴만으로도 참 많은 이야기를 해주는 배우다.
2. 웨스 앤더슨 감독 특유의 동화적 감성과 미장센이 참 마음에 든다. 그래서 그런지 이 감독의 영화는 늘 평타는 친다.
다만 <호텔 슈발리에> 영화는 솔직히 너무 황당했는데, 알고보니 <다즐링 주식회사>를 보고 그 다음에 봐야하는 영화라고 한다.
젠장. 난 영화볼 때 이런 순서에 민감한데…
다즐링 주식회사를 본 뒤 다시금 이 영화를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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