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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3.5점
상황 설정은 다소 아쉽지만 정말 훌륭하다.
다시 본 <서치>. 다시 봐도 재미있었다. 무엇보다도 뒷 내용을 거의 다 잊어버렸기 때문에 흥미진진하게 봤다.
사라 손은 정말 예쁘다! 영화 볼 때 마다 자꾸 눈길이 간다. 딸과 엄마 역할을 한 배우들의 나이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는 것 같지 않아서 꽤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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