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평 2점
묵직한 아픔. 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
과도하게 신파적이지도 않고, 특별하게 공감의 시선을 보내지 않는다. 그저 무던하고 덤덤하게 그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상영 길이를 29분씩이나 늘릴 필요가 있었을까싶다.
반응형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밀은 없다 (The Truth Beneath, 2015) (0) | 2021.09.22 |
---|---|
서치 (Searching, 2017) - 재관람 (0) | 2021.09.08 |
눈싸움 (Bataille de boules de neige, snowball fight, 1896) (0) | 2021.09.06 |
벽의 해체 (Demolition of a Wall, 1896) (0) | 2021.09.06 |
카드놀이 (Partie d'écarté, Card Party, 1896) (0) | 2021.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