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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2점

묵직한 아픔. 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

과도하게 신파적이지도 않고, 특별하게 공감의 시선을 보내지 않는다. 그저 무던하고 덤덤하게 그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상영 길이를 29분씩이나 늘릴 필요가 있었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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