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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3.5점
끝까지 장르의 힘을 잃지 않고 직선도로로 달려간다.
너무 재밌어서 또 봤다.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범죄 스릴러 영화다.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범죄 스릴러 장르의 동력을 잃지 않는다. 게다가 꽤나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묘사가 많다. 두번 째 보는 거라 놀랄 만한 장면은 다 알고있었어서 첫번째 만큼의 감흥은 없었지만 여전히 재밌었고 흡입력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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