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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3점
1인칭 시점 덕분에 생생한 현장감.
페이크 다큐를 표방하는 작품이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블레어 윗치>, <클로버필드> 같은 작품 덕분에 이러한 방식이 꽤 유명하다. 큰 장점은 정말로 그 사건 현장에 들어가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몰입이 아주 쉬웠다.
줄거리나 이야기의 흐름 방식은 아주 전형적인 좀비 영화지만, 1인칭 시점의 페이크 다큐 방식을 택한 덕분에 좀 더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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