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2점
때깔은 죽여준다
단편영화인데도 규모가 엄청나다. 제작비 꽤나 나왔을듯 하다. 만듦새가 멋들어지긴한데, 내용이 지나치게 심오하고 이해가 안 갔다. 굉장한 내용을 보면서도 졸렸다. 제주도는 정말 한국에서 가장 이국적이고 특별한 곳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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