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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3.5점

<미드소마>의 전초전.

역시 아리 에스터 감독! 참 자기 특색 한결같다. 이번 영화는 더욱 마음에 들었다. 여자 주인공 웃는 모습도 너무 매력적이야. 미장센도 최고다 진짜.

의도한것 같기도한데.. 전반적으로 인테리어가 <토이스토리>가 떠오른다.

내용도 제목도 직관적이지만, 내용 전개가 살짝 반전요소도 있고 꽤 재미있다.

무엇보다 미장센이 기막히게 기깔나니까 보는 재미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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