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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2점
짧지만 강렬해.
역시 이래서 단편 영화는 공포 장르가 최고다. 짧게 강렬하게 늘 인상을 남긴다. 2,3분짜리라서 더 좋기도하다.
그런데 이게 그렇게까지 감명받을 정도인지는 모르겠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큰 감명을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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