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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3.5점

마치 향이 느껴지는 것만 같아.

몰입감이 대단하다. 늘 TV에서 해줄 때마다 채널을 멈추고 꼭 보았던 영화다.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묘사 덕분이다. 후각을 시청각적으로 아주 잘 묘사했다. 그래서 마치 향기가 느껴지는듯 하다. 후반부 장면은 늘 당혹스럽고 황당하긴 하지만 그만큼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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