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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넷플릭스 미드 제시카 존스에 출연중인

크리스틴 리터

1981. 12. 16~







뜨개질이 취미라고한다.





새까만 머리에 큰 키는 마치 백조같이 보인다.


한 밴드의 기타와 보컬이기도하고

서스펜스 소설도 출간하기도했다는 크리스틴 리터!


다재다능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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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 유혹하는 글쓰기

죽여 마땅한 사람들 - 피터 스완슨

살 - 박해로

소설쓰기의 모든것 1 - 플롯과 구조

유혹하는 글쓰기

위대한개츠비

오만과 편견

성 프란치스코

허클베리 핀의 모험

지드 - 배덕자

체호프 - 갈매기

주홍글씨

젊은 예술가의 초상

여인의 초상

톰 소여의 모험

황폐한 집

리차드 3세

오이디푸스왕

리어왕

하디 - 테스

스티븐 - 보물섬


첫 문장으로 사람들을 사로 잡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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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3.5점

어려워도 꼭 알아야할 잔인한 진실을 알려주고 고발하는 영화

빅쇼트란 주식이 하락할 것을 예상하여 매도 주문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무너지는 미국 경제에 배팅하여 막대한 돈을 거머쥔 네명의 괴짜 천재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배경으로 은행, 정부, 신용평가회사, 투자자 등의 부조리를 부각시키며 어떻게 이 사태까지 끌고왔는지 세세하게 알려주며 고발하는 영화다. 

기본적인 경제 용어를 미리 찾아본 후 보았는 데도 이해가 조금 어려웠다. 그래도 중간마다 어려운 용어를 스타가 관객에게 설명해주는 방식을 사용하여 비교적 이해가 수월하게 도와주는 면이 있었다. 또한 영화 자체는 고발형식의 다큐멘터리를 표방하듯이 하면서도 영화적 재미를 잡아서 상당히 잘 만들어진 수작인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국민들을 우롱하는 은행과여전히 바뀌지 않은 현실을 고발함으로서 결말까지도 이 영화가 말하고자하는 바를 잘 받아들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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