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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4점
언제봐도 재밌는 할로윈의 고전
와 정말 재밌었다. 유치하긴하지만 그게 또 매력적이다. 할로윈 파티와 함께 어린시절에 보았더라면 좋았을 영화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마녀, 할로윈파티, 코스튬, 마법 등 컬트적인 요소도 있어서 더욱이 나를 즐겁게 했다. 특히 영화에 삽입된 스크리밍 제이 호킨스의 i put a spell on you 노래도 꽤나 흥겹다. 게다가 젊은 시절의 사라 제시카 파커를 보는 것은 더욱 매력있었다.
할로윈에 가장 흥행한 가족영화인 만큼 할로윈마다 이 영화를 꺼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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